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대마 및 마약류의 합법화에 대해서는 반대론적인 견해입니다. 인간의 본성이라는게 풀어주다 보면 다시말해서 욕심이라는게 밑도 끝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약의 합법화는 결국 마약유통의 활성화를 유도할거라 보입니다. 물론 그에 걸맞는 법을 제정하면 된다..라는 이견도 있지만 지금까지 봤을때 언제는 사형제도가 있었다고 살인사건등 극악무도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은것은 아니니깐요. 김부선씨와 대략 15~20분가량 진행한 인터뷰를 보는 내내 가슴이 벌렁벌렁 했습니다. 심히 공감되는 이야기는 연예인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사람인데 마약을 했다는 이유 (물론 마약이 불법화된 대한민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것은 자랑거리도 아니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입니다.) 로 인권이 무시되며, 언론 및 매스컴에서 그들의 가족까지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것은 옳지 않다!! 라고 이야기 한 대목입니다.
마약이라는게 오롯이 연예인만 하는 것은 아닐것이며 일반인도 접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그들은 공인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혹은 청소년들이 TV라는 거대한 매채에서 매일 접하며, 그들이 사회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입장에서 그런 범법행위를 저지른다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혹여나 그 아이들이 그걸보고 따라하면서 당연시 여겨버린다면 가뜩이나 암울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더욱 암울해 질 뿐이겠죠..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른 마약의 합법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마약관련 범죄율이 꽤나 낫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특성상 마약의 합법화는 도덕적인 문제까지 결부시킨다면 이건 꽤나 시끄럽겠죠. 전 뭐 그렇습니다. 여담이지만 마약의 합법화와 좀 더 강력한 처벌규정을 만들거라면 매춘도 합법화시켜 세금을 80% 물리던지..... 아니면 그냥 하지말라는건 안하고 사는게 가장 속편한 지름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