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내가 부정하는 행위를 재차 반복하는 말마따나 어리석음의 반복임. 혼자 밀려도 보고 지쳐도 보고 아둥바둥 거리지만 결국은 남는건 병신짓. 뱉어놓고 후회하지만 그냥 또 가만히 내버려둔다. 내버려두다가 혼자 정때문에. 아니면 타인이 인정해 주는 조그마한 사실 하나로 또 반복 반복 반복, Replay. 좀 거리를 두고 싶지만 해야한다고. 알 수 없는 의무감 같잖은 의무감이라? 중요한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나 저러나 나한테 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있으면 이러지도 않을라? 언제까지 가능한지 지켜본다. 어디까지 하는지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