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알아야지

라는 말 양날의 검이다. 이거 까딱 잘못 이야기하면 양자간에 큰 싸움 한번 터질만한 일이며 또 다른 이면엔 진심 어린 충고가 들었다. 주제를 알아라. 본질적으로 현재 내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꿈은 이루어지라고 있는 거라지만 꿈과 망상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다시 말해 꿈을 꾸는 것은 자유이되 그 꿈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신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할 필요 자체가 없다는 말이다. 그건 전적으로 그 꿈을 꾸는 당사자 잘못이므로.

 

사람들은 언제나 이야기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왜 세상은 이렇게 날 외면할까라는 둥. 세상이 당신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그 모든 것을 당신이 외면하는 것이다. 언제라도 한번 가슴이 후련할 정도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한적이 있었으며 언제라도 한번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어떤 일을 진행해본 적이 있을까? 적어도 난 없다. 거기엔 여러 가지 핑계가 덧붙는다. 주변요인 내 개인적인 요인. 핑계 변명.

 

최소한 시중에 나와있는 자기계발서 들을 읽자. 소설이 나쁘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노력도 없이 신을 비롯한 모든 내 주변사람,환경 운운하며 안 된다고 칭얼댈바에야 1%라도 따라해보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봐야 한다.

 

씨발 난 그걸 알면서도 못해. 인간의 기본적인 고질병. 알면서도 못해. 알면서도 다 하면 난 대통령 했지..

by Vessle | 2009/06/30 19:5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vessle.egloos.com/tb/49974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