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걸 왜 합니까?

뭐 그래 좋다 이겁니다. 수업이 삶과 철학이고 말그대로 '삶이란 무엇인가?' '철학은?' 블라블라블라.. 이러한 연유로 상호간에 이슈가 될법한 소재거리로 이분법적인 논쟁을 펼치게 하는 교수님의 그 지대하신 뜻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중재자는요? 이거뭐 클래식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물들겠네요. 빨갛던 파랗던. 촛불집회든 미디어법이든 지랄 염병이든간에 발표자가 "우리 생각입네.." 라면서 이야기하면 청중입장에선 "제 생각은 이러이러 합니다.." 이렇게 이상적인 토론을 생각하셨겠지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지랄맞죠? 이거 탁상공론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도 논쟁의 주제도, 이러한 무의미한 논쟁을 해야하는 명분도 못찾겠습니다. 아직 시행하지도 않은 법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꼬라지나?

어디까지나 전 촛불집회는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는 개뿔이 평화.
어느나라 평화가 유혈낭자에 욕설난무랍디까?
by Vessle | 2009/07/04 05:02 | 20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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