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대학교에서도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회장 선거유세가 한창이다. 학교 사람들이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다음 카페가 있는데 익명게시판에 이런 글이 하나 올라왔더랬다. 일번? 그 청춘 어쩌구 그분들말이에요 부총 후보 그분 **에서 맨날 싸우고 그리고 이번에 ***에서 강원래 흉내 내셨던분 아니에요?
인간적으로 그자리에 설만한 사람이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후보라도...
그렇다고 회장후보자님도 뭐 학우들한테 욕했단 얘기도 있고 참.....
이번 부총후보자님은 공고출신이시던데... 뭐 이런거에 선입견을 갖으면 나쁜거지만, 그런선입견과 학우들의 시선은어찌 이겨내실련지?
기권표를 유발하는 이번 선거......후보는 학우들의 의견을 전혀 반영안합니까?
후보는 어떻게 정하나요 어떻게 그런사람들이 후보로 나오게 됐죠?
그렇게 이번에 나올 사람이 없었나요?
지금 부총학회장 후보자가 **공고 출신이더라!!아..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이런 개드립을 치는 것입니까..그 카페 익명게시판 (게시판의 이름은 또 해우소랍니다.) 을 볼때마다 진짜 얘들은 이렇게 써재껴야지 희열을 느끼고 쾌락을 느끼는 변태구나.. 이런 논리냐 너네 사고는?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양의 댓글들이 폭주하기 시작했다.